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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중앙역 맛집 : 한우 옛날곱창 ​요 몇달 곱창을 끊고 살았더니 마음이 헛헛한 것이.. 드디어 때가 되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일을 후다닥 마치고(그래봤자 7시반..) 부리나케 곱창집으로 뛰어갔다 곱창을 정말이지 사랑하는 과장님이 추천하신 요 골목 골목에 허름하니 작은집! 난 어제 처음가봤는데 아는 사람이 아니면 막 찾아 들어오긴 쉽지 않아보인다 그치만 곱창과장님의 추천이므로! 믿고 들어갔는데! ​ 세상에... 진짜 진짜 먹어본 곱창중에 최고로 맛있었다...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에서 이렇게 냄새도 안나고 대창도 이렇게나 통통한 데를 보질 못했는데! 그리고 같이 나오는 깻잎장아찌가 죽여준다 첫 판 구울때 사장님이 구워주시면서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그 깻잎에 고추랑 양파랑 넣고 곱창에 된장..
신논현역 맛집 : 마포껍데기 마포껍데기지만 강남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마포껍데기! 통통 튀기는 매력에 쫄깃한 식감에 꼬소한 맛까지. 껍데기는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이 아닐 수 없다. 껍데기와 함께 돼지고기를 먹고싶다면 내가 늘 추천하는 집! 바로 마포 껍데기다 목살은 잘 못하는 집 가면 퍽퍽해서 자주 먹지 않는 편인데 마껍네 목살은 진짜 맛나다! ​ 하지만 정작 시킨 건 항정살과 껍데기 ㅋㅋㅋㅋ 껍데기 불 위에 올리면 또르르 말리고 또 튀기기도 하고 해서 친구랑 저렇게 필사적으로 잡고 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항정의 윤기.... 이날 항정 진짜 맛있었다 ㅠㅠ ​ 영롱한 모습을 보라...! 껍데기 진짜 넘나 꼬숩고 항정살 넘나 맛있는것 ㅠㅠㅠㅠ 된장도 쌈장도 아닌 뭔가 특제소스 같은 양념이랑 콩가루를 같이 주시..
코엑스맛집 : 테이블스타 점심시간 황급히 달려서 찾아간 코엑스 맛집! 코엑스엔 참 다양한 식당들이 많아서 좋다 매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여러명이서 가도 자리 선정에 불편함이 없었다 ​ 메뉴 주문하고 나니 가져가준 에피타이저 메가크런치인가? ㅋㅋㅋ 꿀발라져있는 감튀인데 넘 얇아서 한번에 두세개씩 집어먹었당 ​ 그리고 나온 피자 ㅠㅠ 이거 쫀득쫀득 진짜 맛있었다 근데 메뉴 이름을 하나도 못외웠네.... ​ 요건 파스타! 토마토 소스에 다진 고기들이 들어가있었다 여기서 시킨 파스타들에는 저기 앙증맞게 보이는 메추리알이 꼭 들어가있어서 뭔가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
삼성중앙역 맛집 : 브루클린 ​그간 포스팅에 소홀했던 나를 돌아보며 오늘은 삼성중앙역 맛집을 소개하러 왔다! 요즘 강남에 쉑쉑버거 먹으려고 이 더위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는데 난 줄 안서고 이거 먹었다!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자랑했지만 사실 여기도 점심때 딱 맞춰 가면 웨이팅이 살짝 있다 어제는 12시 맞춰서 갔더니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​ 브루클린 웍스 두개랑 베이컨 & 프렌치 프라이 with 사워크림을 시켜보아따 비쥬얼부터 장난아님 ㅠㅠ ​​ 영롱한 자태를 보시라 어마어마하다 패티 그람을 고를 수 있는데 100, 200 있길래 우린 당연히 200을 골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..
서초구청/한전아트센터 맛집 : 임병주산동손칼국수 칼국수, 콩국수, 만두가 맛있는 서초구청 맛집 임병주산동칼국수! 작년 여름 실장님 추천으로 다녀온 곳인데 콩국수 한입 먹자마자 반해서 여름마다 가는 집이다. 콩국수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많아서 양 많은 내가 먹어도 먹고 나면 포만감이 크으! 콩국수는 계절메뉴고 원래 유명한 스테디셀러는 칼국수! 이집 김치가 또 참 기가 맥히는데 칼국수랑 콩국수랑 같이먹으면 정말 꿀맛이다. 오늘은 칼국수 먹어봤는데 맛났다 ㅠ.ㅠ 왕만두도 먹었는데 궁합이 크으! 콩국수는 요로코롬 국물이 찌인하다. 꼬소한 콩국수와 칼칼한 칼국수가 땡긴다면 요기로 고고!
강남역 분위기 좋은 바 bar : 29pub 늘 자리가 없어서 아쉽게 돌아가곤 했던 강남역 29펍에 드디어 입성했다! 이곳은 위보르바, 앱솔루트, 스카이 보드카를 단돈 2만 9천원에 판매하는 아주 착한 술집 되시겠다. 강남역 롯데시네마 뒷쪽으로 걸어올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고, 술값이 저렴한 것도 좋지만 분위기가 더더 좋다는 점. 흔한 냅킨통과 메뉴판.jpg 마법학교에라도 온 것 같은 요런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게 곳곳에 보인다. 우리는 위보르바 보드카와 크랜베리 쥬스, 토닉워터를 시켰다. 잘 믹스해먹으니 아주 꿀맛! 크랜베리 쥬스 덕에 요로케 색깔도 예쁘게 나온다. 참참 먹다 남은 보드카는 킵 가능! 대신 킵한 보드카는 월-목에만 먹을수있다. 근데 한가지 명심할 점은... 보드카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나 그외의 메뉴들은 사실 저렴하다고 하기엔 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