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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살이 초큼 빠진 순찌
더워서 그런지 밥을 많이 안먹더라구..
그리구 밥먹으면 맨날 이렇게
널부러져서 뒹굴뒹굴 한다...
근데도 살이 조금이나마 빠진 게 신기할 따름
사진 보면 늘 이러고 있음.....
아주 나보다 팔자가 좋은 분^^!
어제는 요로코롬 살포시 내 다리에
이마를 갖다대고 누웠는데
아주 포실포실허고 따뜻하니 좋아따
귀여운 우리아가
남은 여름도 화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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